2023.10.20 네이버 롤링보드_sony

2023.10.20 네이버 롤링보드_sony

 

올해 초부터 헤드폰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벌써 올해가 끝나갑니다.

이미 에어팟을 쓰고 있는데 이게 필요할까, 가격이 싼것도 아닌데 이걸 사는게 맞나, 이거 쓰고 출근하면 도착할때 쯤 머리가 다 짜부라져 있는건 아닐까.

고민되는게 한두개가 아니라 매장에가서 들어보기도 했는데 들어보니까 좋긴 좋아서 더 고민 중입니다.

 

오늘 광고는 네이버 롤링보드입니다.

지난번에 봤던 타임보드 말고 로그인 창 아래 조금 더 뚱뚱한 네모 박스를 봐주세요.

쏘니가 wf-1000xm5 제품을 광고하고 있네요. 헤드폰 유행은 벌써 지나간건가 싶어서 또 다시 고민이 됩니다.

 

롤링보드는 cpm(cost per mille) 바잉 방식으로 판매됩니다.

cpm이 뭐냐, 1,000회 노출당 발생되는 비용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cpm 단가가 5,000원이고, 내가 50,000원어치를 구매했다. 그러면 50000/5000*1000으로 계산해서 10,000 노출을 구매하게 되는겁니다.

 

노출을 기준으로한 cpm 바잉 방식인만큼 사이트로 들어오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사람들에게 많이 노출시키고, 넓게 도달하게 하는것을 목표로 할때 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걸보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타임보드랑 롤링보드가 동시에 노출되면 훨씬 눈에 잘 띄고 잘 보이겠는데?'

당연히 네이버도 같은 생각을 했을꺼고 그래서 그런 상품도 있습니다. 이건 다음에 보이게되면 리뷰해보겠습니다.

 

- brand: sony

- media: naver

- product: rolling board

- ad: image

- date: 2023.10.20

 

네이버 롤링보드, sony

 

랜딩, 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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