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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일간 종목

bulkuploader 2023. 10. 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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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일간 종목

* 리포트 발행 수: 현대차 > 삼성전기 > 우리금융지주 > 삼성SDI > SK하이닉스

* 리포트 조회 수: LG생활건강 > 현대차 > 삼성SDI > 삼성전기 > SK하이닉스

 

현대차

현대차 차트

실적은 계속 좋군요. 전기차 계획도 변함이 없다네요 (하나증권)
목표가 270,000 | 투자의견 Buy
연말까지는 배당과 Valuation, 내년에는 전기차 모멘텀 기대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7.0만원을 유지한다. 3분기 실적은 제품 믹스와 환율, 그리고 원자재 투입원가 등이 우호적으로 작용한 덕분에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관련 효과가 지속되면서 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물량 성장과 전기 차 판매증가가 둔화되는 것이 아쉽지만, P/E 4배대, P/B 0.5배대의 낮은 Valuation으로 주 가에 반영되어 있고, 보통주/우선주 기준 기말 배당수익률이 4.3%/7.7%로 높다는 점은 연말까지 차별적 매력으로 부각될 수 있다. 2024년에는 북미 전기차 공장의 완공과 전기 차 전용 모델의 추가 출시 등이 주가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
웬만해선 실적을 막을 수 없다 (대신증권)
목표가 300,000 | 투자의견 Buy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12MF EPS 45,219원에 Target PER 6.5배 적용(증설/제네시스 기대 반영됐던 ‘12~13년 밸류에 매크로/피크아웃 우려 감안, 20% 할인)
3Q23 Review: 실적 피크는 아직 오지 않은 듯 (유진투자증권)
목표가 285,000 | 투자의견 Buy
-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1.0조원(+8.7%yoy), 영업이익 3.8조원(+146.3%yoy), 지배이익 3.2조원 (+150.8%yoy)를 기록,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6% 상회
- 3분기 호실적 시현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동사의 실적 피크는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 먼저,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에 해당함. 과거 2020년을 제외한 10년(12~22년)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평균 32.6% 감소함. 이번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9.8% 감소에 그친 것은 이익 체력의 강화를 의미함
- 현대차가 최대 영업이익/주가를 기록했던 2012년의 영업이익 추이를 살펴보면, 1Q 2.0조원, 2Q 2.5조원, 3Q 1.9조 원, 4Q 1.8조원 등으로 계단식 하락이 나타남
- 2023년 영업이익은 1Q23 3.6조원, 2Q23 4.2조원, 3Q23 3.8조원, 4Q24(예상) 4.3조원으로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
- 과거 실적 피크 아웃으로 주가가 고점을 형성했던 시기와 영업이익 추이 차별화 되고 있으며 분기별 이익 변동성도 매우 낮아 일시적인 실적으로 보기도 어려움
- 아직 실적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 남아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3분기 호실적은 피크 아웃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 킬 수 있는 호실적으로 판단함.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5만원을 유지함

 

삼성전기

삼성전기 차트

과도한 주가 하락 (하나증권)
목표가 185,000 | 투자의견 Buy
3Q23 Review: MLCC 수익성 악화
삼성전기의 23년 3분기 매출액은 2조 3,609억원(YoY -1%, QoQ +6%), 영업이익은 1,840 억원(YoY -41%, QoQ -10%)을 기록했다. 하나증권의 추정치대비 매출액은 상회한 반면에 영업이익은 하회했다. 매출액이 상회한 이유는 컴포넌트와 광학통신 부문 매출액이 예상보 다 양호했기 때문이다. MLCC 물량 증가가 전분기대비 15% 증가해 가이던스를 상회했다. 광학통신 부문도 국내 및 중국 고객사향 폴더블폰에 카메라모듈 공급이 원활했고, 해외 거 래선향 트리플 카메라 모듈 공급도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 영업이익이 하회한 주요인은 MLCC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보다 낮았기 때문이다. 이는 엔저로 인한 일본 업체들과의 가격 경쟁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이로 인해 가격 하락폭대비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제품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불거질 수밖에 없는 실적이었다.
3Q23 Review 컨센서스 하회 (교보증권)
목표가 170,000 | 투자의견 Buy
3Q23 Review 컨센서스 하회
삼성전기의 3Q23 매출액 2조 3,609억원(YoY -1.0%, QoQ+6.3%), 영업이익 1,840억원(YoY -40.8%, QoQ -10.2%)으로 당사 추정 영업이익 2,115억원, 컨센서스 영업이익 2,295억원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 [컴포넌트 사업부] 전자기기, 산업용 등의 IT향 수요 증가로 2Q23대비 +15%수준의 출하 증가가 이루어졌으나 믹스개선 효과가 둔화되며 ASP는 -4.5%감소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 글로벌 거래선 공급 증가 및 캡티브 고객향의 예상대비 판매량 증가로 매출 선방 [패키지솔루션 사업부] 계절성 요인으로 FC-BGA이 감소되었으며 전방 PC부진이 지속되고 있음.
4분기가 아닌 2024년을 바라보자 (SK증권
목표가 161,000 | 투자의견 매수
실적 리뷰: 단기 실적 부진
3 분기 영업이익은 1,839 억원(-41%, 이하 YoY)를 기록했다. 컨센서스(2,262 억원)을 하회했고, 일각의 부정적인 눈높이 하단의 실적이다. 전분기대비로도 소폭 감소다. 매출액은 견조했다. MLCC 출하량이 15% 증가한 효과다. 그러나 MLCC 가격은 5% 하락했다. 부품 수요 성수기 (3 분기)에 업체들간 물량 선점을 위한 경쟁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Murata 등과의 경쟁에서 엔저 환율 환경으로 동사에 가격 압박이 더 컸다.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차트

리스크 해소는 긍정적 (DS투자증권)
목표가 16,000 | 투자의견 매수
3Q23 순이익 8,994억원(+Flat YoY)으로 기대치 상회
- 시장 기대치 7.1%, 당사 추정치 9.3% 상회
- 원화 대출 성장: 총 +2.9%, 가계 +1.1%, 기업 +5.0% QoQ -> 대기업 +14.0% QoQ 증가하며 기업 대출 성장 견인
- 은행과 그룹 NIM 각각 -4bp 하락 -> 1) 조달 Repricing 효과, 2) 이란 관련 유동성 핵심 예금 1조원 인출 영향(-1bp QoQ)
- 비이자이익: 유가증권 손익 적자 전환에도 수수료이익과 외환/파생 관련 이익 선방으로 +3.2% QoQ
성장률 높았지만 NIM과 경상 자본비율은 하락 (하나증권)
목표가 15,000 | 투자의견 Buy
3분기 순익은 9,000억원 내외를 시현. 동사의 경상 체력이 그대로 확인된 실적 우리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00원을 유지. 3분기 순익은 전분기대비 43.9% 증가한 8,990억원으로 우리예상치에 거의 부합.
1) 은행 총대출이 전분기대비 2.8% 증가했음에도 NIM은 4bp 하락하면서 그룹 순이자이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2) 신용카드수수 료 증가와 더불어 최근의 시장금리 상승 현상에도 외환/파생/유가증권 관련익이 선방하면서 비이자이익은 전분기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3) 금호타이어 충당금 환입액 700억원이 신용대 출 LGD 상향 및 코로나 만기연장 대출에 대한 추가 충당금 850억원을 대부분 상쇄하면서 그룹 대손비용도 2,6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큰폭 감소했음.
따라서 3분기는 동사의 경상 체 력이 그대로 확인된 실적이었다고 판단. 4분기 중 담보대출 LGD 상향에 따른 약 1,000억원 내외의 추가 충당금 부담 및 명예퇴직비용 발생 등이 예상되지만 5,000억원을 상회하는 순 익 시현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기대. 따라서 올해 연간 순익은 약 2.96조원으로 전망
은행권 조달비용 부담 지속, 배당이 가장 중요한 key (대신증권)
목표가 15,000 | 투자의견 Buy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원 유지
3분기 분기 배당금 180원, 자사주 소각 1,000억원 결의. 뿐만 아니라 예금보험공사 잔여지분 1.2%(1,100억원 수준) 주식양수도계약 체결하며 오버행 우려 해소. 추가 자사주 매입 대신 양수도계약 체결하며 주주환원 + 시장 우려 불식시킨 긍정적인 선택이었다는 판단 2분기 실적 미스로 연간이익은 2022년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배당정책에 대한 사측의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전년도 DPS인 1,130원 유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지만 은행의 조달 부담도 커지고 있어 은행주 상방이 제한되는 가운데 여전히 우수한 실적으로 하방은 지지되고 있어 배당수익률이 중요한 판단 근거 중 하나. 배당수익률 9.3%로 커버리지 중 가장 우수 상상인, 상상인 플러스 저축은행 인수 관련해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충청권 기반이므로 수도권 기반 저축은행 필요성이 존재한다는 측면에서 인수 검토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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