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 일간 종목: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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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 일간 종목: 삼성전자

bulkuploader 2023. 11. 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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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 일간 종목

* 리포트 발행 수: 삼성전자 > 한화솔루션 > BNK금융지주 > 아모레퍼시픽 > 유한양행

* 리포트 조회 수: 동아에스티 > 비에이치 > 삼성전자 > 삼성SDI > 솔루엠

 

삼성전자

삼성전자

한겨울에 부는 메모리 훈풍 (하나증권)
목표가 95,000 | 투자의견 Buy
3Q23 Review: MX, 디스플레이, DRAM이 증익 기여
삼성전자의 23년 3분기 세부 실적이 발표되었다. 잠정 실적 발표 이후에 추정했던 하나증권 의 부문별 영업이익과 대동소이했다. 반도체 부문의 적자는 3.75조원으로 전분기대비 축소 되었는데, 매출액 증가폭대비 적자 개선폭이 제한적이었다. DRAM, NAND 모두 전분기대비 가격이 상승해 충당금 환입이 기대되었는데, 보수적인 회계 정책으로 인해 충당금이 증가했 던 부분이 전망치와 차이가 난 주요인으로 추정된다. DRAM은 예상대비 양호한 b/g와 가격 으로 인해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20% 이상 증가해 적자폭을 축소시켰다. NAND 가격도 우 려와 달리 전분기대비 상승했는데, 출하량이 감소하며 매출액이 정체되며 적자폭도 전분기 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MX와 디스플레이 부문은 추정치와 부합했고, Harman이 전장 및 오디오 관련 제품의 양호한 수요로 영업이익률 10%를 초과해 추정치를 상회했다.
3Q23 실적 리뷰 (한화투자증권)
목표가 94,000 | 투자의견 Buy
3Q23 Review : SDC와 MX의 실적 견인
3Q23 연결실적은 매출액 67.4조원(+12% QoQ), 영업이익 2.4조원 (+264% QoQ) 달성
부문별 영업이익은 DS -3.7조원(메모리 -3.1조 원, LSI/파운드리 -0.6조원), SDC 1.9조원, DX 3.7조원(VD/가전 0.4조 원, MX/NW 3.3조원), 하만 0.4조원 등으로 구성 SDC와 MX의 실적 호조가 전사 이익 개선을 견인. SDC는 중소형 OLED 패널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 효과와 경쟁사의 북미 고객 초도 물량 공급 지연에 따른 반사 수혜 효과가 반영.
MX는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판매량 기대치 상회(3Q23 5,900만대, 2Q23 5,200만대)에 기인 DS는 전분기 대비 적자폭 축소되었으나 제한적 개선. 디램/낸드 모두 출하 증가율은 당초 목표치를 하회했으며, 감산에 따른 Cost 부담 상 승으로 평가손실 반영. 파운드리도 더딘 가동률 회복 영향으로 적자 지 속. 다만 디램/낸드 모두 가격 반등에 성공하며 긴 터널을 지나 수요 회복의 시그널이 확인된 점은 긍정적
수요 회복 초입 (미래에셋증권)
목표가 90,000 | 투자의견 매수
Conventional Set 수요의 귀환
글로벌 서플라이체인의 경영현황과 주요 지표에서는 회복의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예를 들면, 1) Hyperscaler의 투자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MSFT의 경우 Capex 최고치를 경신했고, META의 경우 내년 Capex 전망치를 상향했다. 2) 스마트폰 회복이 기대된다. 美/中 통신사의 가입자수 감소세가 줄며 스마트폰 수량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TSMC 등 주요 부품사는 업황의 회복 초기 국면임을 언급했다.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아직 급하지 않은 태양광 (DS투자증권)
목표가 32,000 | 투자의견 중립
23.3Q Review: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YoY 10%, 71% 감소
- 매출액 2.9조원(-9.7%, YoY)과 영업이익 983억원(-70.8%, YoY) 시현
- 태양광은 매출액 1.3조원(-3.9%, YoY)과 영업이익 347억원(-82.4%, YoY)
- 모듈과 발전 부문 모두 외형 및 이익 축소
결국, 미국 판가의 방향성이 추세 반전의 핵심 (하나증권)
목표가 34,000 | 투자의견 Neutral
3Q23 영업이익 컨센 20% 하회
3Q23 영업이익은 983억원(QoQ -49%, YoY -71%)으로 컨센(1,219억원)을 20% 하회했다. 지배순이익은 59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분법 자회사의 흑자전환에도 불구하고 조달금 리 상승에 따른 금융비용 866억원이 반영된 영향이다.
케미칼/첨단소재는 선방했으나, 태 양광 영업이익이 347억원(QoQ -75%)으로 큰 폭 감익된 점이 컨센 하회의 주된 요인이었 다.
태양광 영업이익은 1) 모듈 영업이익 75억원(OPM +0.9%, QoQ -1천억원) 2) AMPC 350억원(QoQ +71억원) 3) 발전사업/EPC 영업이익 -78억원(OPM -2%)로 구성되었다.
모듈의 OPM은 전분기 8%에서 -7.2%p 하락했다.
이는 물량 감소(QoQ -10% 수준)와 판가 하락(QoQ -20% 이상), 높은 원가의 웨이퍼 투입에 따른 역래깅 효과가 발생한 영향이다.
예견된 부진, 이제는 반등할 때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40,000 | 투자의견 Buy
3Q23 Review: 예견된 부진
3Q23 실적은 매출액 2조 9,258억원(-13.8% QoQ), 영업이익 983억원(-49.3% QoQ, OPM 3.4%)으로 컨센서스(1,219억원)를 19% 하회했으나 당사 추정치(993억원)에는 부합했다. 금번 실적 부진에는 태양광 부문의 감익이 크게 작용했다.
태양광 영업이익은 347억원(OPM 2.7%)으로 전분기 대비 75% 감소했다. 350억원의 AMPC 반영에도 불구하고 고가 웨이퍼 투입으로 인한 스프레드 축소와 일부 프로젝트 매각 지연 때문이다. 한편 금번 실적발표에서는 공칭 CAPA 가이던스가 조정되었다. 한국 TOPCon 공장 생산 개시에 따른 효율 개선과 미국 신공장 가동 영향으로 2023년말 기준 CAPA가 셀 12GW, 모듈 17.8GW로 상향되었다.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

자본비율 회복은 긍정적 (DS투자증권)
목표가 8,800 | 투자의견 매수
3Q23 순이익 2,043억원(-20.8% YoY)으로 기대치 하회
- 시장 기대치 -3.9% 하회, 당사 추정치 -0.6% 하회
- 원화 대출 성장: 부산 +2.4% QoQ, 경남 +3.4% QoQ - NIM: 그룹 -6bp, 부산-4bp, 경남 -9bp QoQ
1) 금융사고 관련 경남은행 선제적 고금리 기관성 수신 조달
2) PF 중단에 따른 저원가성 수신 감소 영향 - 비이자이익은 기타부문이익 적자 전환하며 -34.0% QoQ
- 특이 요인: 대출채권 매각익 349억원(부산 268억원, 경남 99억원)
예상을 하회한 다소 부진한 실적. NIM 관리 노력 시급 (하나증권)
목표가 8,000 | 투자의견 Buy
고성장에도 NIM 하락으로 이자이익 정체. 비은행계열사도 내용면에서 기대치 하회
BNK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 3분기 순익은 2,04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3% 증가했지만 우리예상치를 하회해 여전히 부진한 실적을 시현.
1) 양행 합 산 원화대출이 전분기대비 2.8%나 증가했지만 NIM이 6bp 하락해 그룹 순이자이익은 전분 기 수준에 그쳤고, 2) 유가증권관련익과 대출채권매각익 감소로 비이자이익도 축소됐으며, 3) 추가 충당금 규모가 전분기보다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건전성 악화로 경상 대손충당금 이 증가하면서 대손비용도 여전히 1,600억원대에서 낮아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 4) 증권 이 연성과급 환입 등으로 판관비가 전분기대비 줄어든 점이 소폭 순익이 증가한 주요 배경임. 증권은 PF수수료 수익 축소 등에 따라 3분기 중 적자전환했고, 캐피탈은 소액차주들의 연체 증가 등으로 요주의여신이 1,900억원 가량 순증하는 등 건전성 악화 징후가 뚜렷한 상황임.
4분기 그룹 순익이 1,000억원 내외를 시현할 수 있다는 다소 공격적인 가정하에서도 올해 BNK금융 추정 순익은 7,61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6.0% 감익될 것으로 예상. 무엇보다 실 제 순익이 연초에 회사측이 발표하는 순익 가이던스를 크게 하회하는 상황이 최근 수년간 여러 차례 반복되고 있는 점도 동사에 대한 신뢰도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판단
비은행 부문 부진 지속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8,200 | 투자의견 Buy
비은행 부문 부진 지속
2023년 3분기 순이익은 2,043억원으로 시장예상을 소폭 하회.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의 정체흐름이 이어지고 대손비용이 높게 유지되면서 전년동기대비 이익규모 감소추세가 이어지고 있음. 3분기 중 특이요인으로는 추가충당금 적립 367억원, 대출채권 매각이익 349억원이 있었으며 이를 감안한 수정순이익은 지난 2분기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 양행의 3분기 합산 순이익은 전분기대비 7.9% 증가했으나, 비은행의 경우 PF위축에 따른 수수료수익 감소와 충당금 증가 영향으로 증권과 캐피탈 모두 실적이 전분기와 전년동기대비 감소세를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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