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8 일간 종목_에코프로비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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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간 종목

2023.11.8 일간 종목_에코프로비엠

bulkuploader 2023. 11. 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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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8 일간 종목

* 리포트 발행 수: 에코프로비엠 > KT > LG유플러스 > 크래프톤 > GS리테일

* 리포트 조회 수: 에코프로비엠 > 크래프톤  > 한국항공우주 > 셀트리온 >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수익성 악화와 금리상승 리스크 (하나증권)
목표가 337,000 | 투자의견 Buy
3Q23 Review : 수익성 악화
3분기 실적은 매출 1.8조원(YoY +15%, QoQ -5%), 영업이익 459억원(YoY -68%, QoQ - 60%) 기록하며, 분할 상장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모두 감소 했다. 전기차용 양극재 수요 증가 및 ESS 제품 판매 증가로 출하량은 QoQ +15% 증가했으 나, 제품 판가는 메탈 가격 하락으로 인해 QoQ -18% 하락했다. 양극재 판가 하락에 따른 역래깅과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평가손실이 함께 발생하며 영업이익률은 QoQ - 3.5%p 하락한 2.5% 기록했다.
기대치가 낮아진 2024년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330,000 | 투자의견 Buy
3Q23 Review: 재고 부담 컸다
3Q23 실적은 연결 매출액 1.8 조원(+15.0%YoY, -5.4%QoQ), 영업이익 459억원 (OPM 2.5%, -68%YoY, -60.0%QoQ)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31% 하회했고, 전분 기 대비 이익률이 크게 악화하였다(-3.5%pt). 컨센서스 하회의 주된 원인은 메탈가 변 동성 확대에 따른 재고자산평가손실 때문이다. 동사의 재고자산은 SKON-Ford향 출하 확대 기대에 따라 높은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최종 고객사의 판매 계획 수정에 따라 판매량 증가(+15% QoQ, EV향 중심 증가)가 가이던스에 미치지 못하였고, 재고평 가손실도 340억원으로 크게 발생하였다. 판가도 가이던스 대비 큰 폭인 -18%QoQ 하 락하였다.
양극재 업체 내 가장 견조한 Q 성장 (한화투자증권)
목표가 330,000 | 투자의견 Buy
3분기 리뷰: 수익성은 부진했으나, Q 성장이 긍정적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8조 원, 영업이익 459억 원(OPM 2.5%)을 기록했다. 출하량과 판가는 각각 QoQ +15% 상승, 18% 하락 했다. EV/PT/ESS 출하량이 각각 QoQ +15%/3%/191% 상승하며, 역 대 분기 최대 출하량을 기록했다. 반면, 판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재 고평가손실(340억 원)이 발생하여 수익성은 부진했다. 이를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799억 원(OPM 4.4%)으로 판가-원가 스프레드가 축소됐 음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달성한 것으로 판단한다.

 

KT

KT

3Q 실적 부진, 2023~2024년 이익 감소 불가피 (하나증권)
목표가 33,000 | 투자의견 중립
12개월 투자의견 중립/TP 3.3만원 유지, 주가 하락 리스크 여전히 커
KT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하며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으로 유지한다. 이러한 판단을 하는 이유는 1) 2023년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을 감안할 때 2023년 연결 뿐만 아니라 본사 영업이익도 감소 전환이 불가피할 것이고, 2) 이동전화매출액, 인건비, 제 반 경비 추세를 감안할 때 2024년에도 KT 본사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며, 3) 신임 경영진 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밝힘에 따라 과다한 영업비용 지출이라는 KT의 고질적인 약점이 해결되기 어려워 보이고, 4) 향후 이익 감소 전환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 하고 주가가 이를 반영하지 않아 주가 하락 리스크가 큰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기업서비스, 주목해주세요 (한화투자증권)|
목표가 45,000 | 투자의견 Buy
3Q23 Review: 일회성 요인 제거 시 컨센서스 부합
KT의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6조 6,974억 원(YoY +3.4%), 영업이익 3,219억 원(YoY -28.9%)을 기록했다. 임단협 관련 인건비와 콘텐츠 소싱비용이 일회적으로 발생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3,887억 원을 하회 했지만, 시장에서 이미 인지하고있던 내용이었다. 일회성 비용 영향 제 거 시 연결/별도 영업이익 모두 19%, 13% 성장하는 호실적을 기록했 다. 그룹사 이익기여도도 전년 수준인 1,285억 원을 기록했다. KT Cloud와 에스테이트가 각각 YoY 34.5% 30.3% 성장하며 그룹사 실적 을 견인했다.
2023년 3분기 컨퍼런스콜 요약 (하나증권)
목표가 33,000 | 투자의견 Buy
<경영성과 및 재무실적>
-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 6조 6,974억원(+3.4% YoY, +2.3% QoQ), 영업이익 3,219억원(-28.9% YoY, -44.1% QoQ) 기록. 임금단체협상 결과 및 콘텐츠 소싱 비용 평활화 영향에 기인. 임단협 결과/평활화 미적용 시 연결 영업이익 5,122억원(+13.1% YoY, -11.1% QoQ) 기록
-연결 기준 3분기 영업비용은 6조 3,755억원(+5.8% YoY, +6.8% QoQ) 기록 - 연결 기준 3분기 당기순이익 2,883억원(-11.6% YoY, -33.3% QoQ) 기록
- 연결 기준 3분기 EBITDA 1조 2,599억원(-7.3% YoY, -16.3% QoQ), EBITDA 마진 18.8% (-2.2%p YoY, -4.2%p QoQ) 기록
-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액 4조 6,730억원(+1.8% YoY, +4.1% QoQ), 영업이익 1,935억원(-40.2% YoY, -52.5% QoQ) 달성
-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기준 KT 별도 CAPEX 1조 6,004억원, 주요 그룹사 CAPEX 6,528억원 집행. 연간 투자계획에 맞게 집행중
- 회계연도 기준 2023-2025년까지 DPS 최소 2022년도 수준 보장, 별도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를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 재원 한도 내에서 배당을 포함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병행할 것. 내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받아 분기배당을 도입할 예정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주가 크게 하락하기도 상승하기도 어렵다 (하나증권)
목표가 12,000 | 투자의견 Buy
매수/TP 12,000원 유지, DPS 유지된다고 보면 주가 하방 경직성 지켜질 듯
LGU+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12개월 목표주가 12,000원을 유지한다. 추천 사유는 1)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의미 있는 탑 라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2) 단기 이익 감소 가능성이 존재 하지만 배당 성향을 감안할 때 현재 DPS 가 유지될 공산이 크며, 3) 기대 배당수익률, PER, PBR을 감안 시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물론 LGU+가 단기 주가 상승을 위한 재료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올해 추정 실적 기준 기대배당수익률이 6%을 넘어서는 상황이라 주가 하방 경직성을 나타내는 가운데 2024년 4분기 이후 5G Advanced 도입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서서히 주가가 상승 반전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2023년 3분기 컨퍼런스콜 요약 (하나증권)
목표가 12,000 | 투자의견 Buy
<경영성과 및 재무실적>
-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수익 3조 5,811억원(+2.3% YoY, +4.4% QoQ), 영업이익 2,543억원(-10.8% YoY, -11.7% QoQ) 기록
- 연결 기준 3분기 서비스수익 2조 9,052억원(+2.3% YoY, +0.3% QoQ), 단말수익 6,759억원(+2.2% YoY, +27.0% QoQ) 기록
- 연결 기준 3분기 당기순이익 1,567억원(-8.3% YoY, -26.6% QoQ), EBITDA 8,986억원(+0.4% YoY, -2.0% QoQ) 기록. 서비스수익대비 EBITDA 마진 30.9%(-0.6%p YoY, -0.7%p QoQ) 기록
- 23년 중간배당금 주당 250원.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40% 이상 배당
- 전기차 충전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합자회사 설립을 진행 중. EV 충전 서비스 '볼트업'은 아파트와 오피스 중심으로 연내 1만기, 26년까지 5만기 설치 예정.
1) 호반건설과 아파트 내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구축/운영하고,
2) 한화 건설과는 국내 주거환경에 특화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개발해 신축 아파트 단지에 공급할 예정. 완속 충전 시장을 우선 타겟하여 3년 내 탑 3 사업자 안에 드는게 목표
양적성장 전략을 점검해봐야 할 때 (한화투자증권)
목표가 13,500 | 투자의견 Buy
3Q23 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10% 하회
LG유플러스는 3분기 연결 매출 3조 5,811억 원(YoY +2.3%), 영업이 익 2,543억 원(YoY -10.8%)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모두 10% 하회했다. 인건비와 전력비 등 제반 비용 상 승이 주된 원인이다. 신규 인력 채용에 따라 HQ가 YoY 증가했으며, 전력비 또한 지난 해 말부터 3차례 인상되면서 비용 단에서 부담으로 작용했다. 사업부별로는 기업인프라(YoY +7.9%)와 모바일(YoY +2.7%)이 매출성장이 견조했으며, 마케팅비용은 3분기 플래그십 단말 기 출시에도 불구하고 YoY -2% 감소한 5,532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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